고태용 디자이너가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컬렉션을 열었다. (원문보기)
비욘드 클로젯은 2008년 디자이너 고태용이 론칭한 브랜드로 늘 새로운 룩을 만들지만 때로는 또는 클래식 또는 기존의 것을 비욘드 클로젯의 눈으로 재해석한다. 그것은 위트있고 다양한 컬러와 패턴 그래픽에 의해 재해석되기도 한다.
한편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DDP에서 펼쳐지는 서울컬렉션은 41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은 14회(26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