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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패션서울 매거진 Aug 09. 2016

노스페이스 ‘일본해 논란’…루머에 강력 대응

2014년 미국 캐주얼 슈프림과 미국 노스페이스가 협업해 출시한 제품.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

아웃도어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전개사인 영원아웃도어가 때아닌 ‘일본해 논란’으로 해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원문보기)


사건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올라온 세계지도가 프린팅 된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점퍼 사진으로 이 재킷에는 ‘동해’가 ‘Sea of Japan’으로 표기되어 있다.


지난 7월 온라인을 중심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국내 노스페이스 불매 운동에 대한 논란으로 불거졌다.


이에 영원아웃도어는 지난 8일 자사 노스페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내용은 이렇다. 해당 제품은 미국의 캐주얼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미국 노스페이스와 개별적인 협업을 통해 2014년에 출시한 제품이며 영원아웃도어와는 무관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한 번도 판매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인 영원아웃도어 역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관련국의 관계사에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원아웃도어는 소비자와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본 사안과 관련해 부정확하고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적법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1997년 영원아웃도어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003년부터 13년 연속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 영원아웃도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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