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월급 실수령액이 얼마인가요?
사실 월급 실수령액은 세후가 아니라 ‘카후’를 따져야 한다는데요.
카후란 카드값이 다 빠져나간 후의 월급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요즘 카후 월 실수령액이 특히나 낮아진 느낌이라면?
그럴 수 밖에 없어요. 물가가 쭉쭉 오르고 있거든요.
작년 12월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무려 5%나 올랐다고 해요.
특히 직장인들은 ‘식비’ 지출이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요.
맛있게 점심 한 끼 먹고, 커피 한잔하고 나면 2만 원이 훌쩍 넘을 때도 있죠.
오늘은 식비를 줄이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
패스트파이브 멤버가 ‘식비’ 아낄 수 있는 3가지 단계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하수-중수-고수 3단계로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1 단계. 패스트파이브 하수 - 커피값 한 달 지출 0원
한 취업 포탈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이 한 달에 쓰는 커피값 평균 12만 원에 달하는데요.
1년이면 무려 150만 원! 아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점심시간에 커피 한잔하며 동료와 수다 떠는 시간은 직장인의 소소한 행복이죠.
포기할 수 없다면 패파에서 즐겨라!
패스트파이브 입주 멤버라면 커피값으로 돈 쓸 일이 없는데요.
고급 원두커피, 우유, 두유, 씨리얼 등 간단한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바가 있기 때문이죠.
우유에 에스프레소 한 샷을 넣어 라떼를 만들어 먹는 멤버분도 계신데요.
카페인을 못 먹는 멤버를 위해 4가지 종류의 우연못 티도 준비했답니다~ 향이 아주 굿이에요. 굿!
게다가 패파는 지점별로 특색 있는 라운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요.
패파 라운지에서 각종 음료는 물론! 동료들과의 수다를 즐겨보세요~
2단계. 패스트파이브 중수 - 월급도, 간식도 포기 못 하겠다면
오후 세시쯤… 당 떨어져서 손 떨리는 직장인 손!
잡코리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이 간식을 챙겨먹는데요.
간식비로 하루 평균 3,400원을 지출한다고 해요.
이 조사가 2016년에 진행되었으니…
물가가 훨씬 많이 오른 지금!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패파 멤버라면 간식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첫째,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간식을 즐겨보자
패스트파이브의 무인 편의점, 그랩앤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추운 날, 더운 날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이 간식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샘플링 이벤트를 활용해보자!
패파는 멤버들 간의 네트워킹과 소소한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간식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는데요.
패파 어플을 통해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알 수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이벤트로 깜짝 재미도 얻고! 공짜 간식도 얻고! 일석 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3단계. 패스트파이브 고수 - 점심값 대폭 아끼기
패스트파이브 에디터가 일하고 있는 지점은 삼성역 주변으로 한 끼 제대로 먹으면 1만 원~ 1만 5000원 정도 지출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반 이상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패파의 ‘런치랩’ 덕분인데요.
런치랩은 그랩앤고에서 운영하는 패파 멤버 전용 도시락 서비스입니다.(*일부 지점에서 운영 중)
매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요.
패파 잘알 고수만 가능한 점심 절약 꿀팁 하나 더!
패스트파이브 베네핏을 활용하는 건데요~
패스트파이브는 각 지점 주변 식당 및 카페와 제휴를 맺고 있어 10~20% 할인 or 무료 음료 제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혹시 가려는 식당이 패파 제휴 식당은 아닌지! 꼭 확인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제휴 식당 및 카페 정보는 패파 어플의 <패파 맛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할인을 받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패파 맛집에서 할인 받고자 하는 식당을 클릭해 해당 화면을 보여드리면 됩니다!
물가 폭등.. 월급 빼고 모든 게 오르는 요즘!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카후 실수령액을 늘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