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by 몽구

[MZ세대]

페북에
어떤 [70대]로 보이는 분이
이런 글이 올렸다.

- 이준석, 이강인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은
MZ세대라서 그런가.

풋,
여지없이 [꼰대] 기질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 방탄, 기생충 등
우리 젊은이들이
불과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이루어내고 있다.

빌보드?
까마득히 높은 곳에 있다.
아카데미?
이건 더 높다.

이런 성과가 쏟아진 것은
우리 아이들의 [자유분방]함이
자기만의 [개성]과
새로운 [창작]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여고생들의
빨간 입술과 짧은 치마가
처음에는 눈쌀이 찌뿌려졌으나
이것 또한 [내면]이 분출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음악,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을
꼰대의 [시각]과 [프레임]에
가두어 버린다?

꼰대를 [답습]하면
자신도 꼰대가 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가 없다.
조선 [500년]이
그렇게 흐른 것이다.

집안의 어른인 최고령자가
집안 [대소사]의 결정권을
가지면서 [대]를 이어왔으니
변화를 추구할 수가
없었던 세월이었다.

이성계 때
냄새나고 가렵던 [상투]가
구한말 [상투]까지 그대로 왔다.
상투 개혁은 [일본]이 해주었다.

가까이 아메리카의 원주민,
태평양 오지의 원주민 등의
[우두머리]는 그 부족에서
[치매]를 목전에 둔
[최고령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부족이 발전하는 것을 보았나?
전부 [몰락]하고 사라져간다.

미국이 단기간에
최강국으로 도약한 것은
꼰대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MZ세대들은
충분히 [현명]하고 [위대]하다.
스스로 [자가학습]하며
발전하고 진화한다.

아이들은
[독기]가 있어야 크게 된다.
[낭중지추]의 [돌발]이
세상을 바꾼다.
고분고분 범생이가
세계를 호령하겠는가.

강인이가 흥민에게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꼰대들은 강인의 행동만
물고 늘어지면서
[분]이 풀리지 않아
[아직도] 씩씩거리고 있다.

꼰대들은 사과가 아닌
조선식 [석고대죄]를 원한다.

그대들 젊은 시절에
[객기] 한번 부려본 적이 없는가.
그렇다면 그대들은
[식물] 청춘을 보낸 것으로
일신의 [안주]만 추구하는
[영원불변]한 꼰대로
일생을 [마감]할 것이다.

수박에 [네모]난
틀을 씌어놓으면
[네모]난 수박이 열린다.

60대 이상 영감님들은
제발 나서지 말고
[이준석]과 [이강인]의 변화를
조용히 지켜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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