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출판사 마음시집 편[007 꽃과 여름] 편
봄꽃
향기가 날린다.
봄이 와서 향기로운 것인지,
꽃향기가 봄을 불러온 건지.
향기가 달린다.
봄이 오길 기다렸던 것인지,
그리움이 봄을 찾아온 건지.
향기로 물든다.
봄빛으로 연둣빛이 된 건지,
따뜻한 봄 따라 번져준 건지.
향기에 취한다.
봄꽃 되어 아름답게 핀 건지,
꽃향기가 봄으로 흩날린 건지.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날에
너는 나에게 봄으로 왔다.
그저 사랑하기 예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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