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장강명)
신문기자로 일하다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작가 장강명의
장편소설 『댓글부대』를 마케팅적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동시대 현실을 소설로 옮기는 작가
-르포 기자 출신답게 소설 내용이 현실과 맞닿아있다.
-『표백』, 『한국이 싫어서』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작품 보유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보단 읽고 나서 현시대 상황에 대해 말하고 싶어지는 작가
-뉴스, SNS, 커뮤니티 등을 매일 이용하는 독자
-2012 국정원 여론조작 시도 사건에 관심이 있는 독자
-온라인 여론, 댓글, 가짜뉴스에 불편함을 느껴본 사람
-사회 문제에 관심은 있지만 논문이나 비문학은 부담스러운 독자
→사회 이슈를 소설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층
-매우 직설적인 단어, 실제 사용했던 단어
-댓글 → 일상적이고 가벼운 단어-부대 → 조직적, 대규모, 위협적
-개인의 의견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조직적 행동일 수 있다는 암시
-가벼운 인터넷 문화가 권력과 폭력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예고
→ 직설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사회문제를 마주 보게 함
-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느낌
- 빨간색의 강렬함
- 조각난 정보들이 한 화면에 공존
- 좌측 상단 검은색 텍스처 -> 어딘가에서 댓글 조작을 유도하는 어두운 정치적 권력을 상징
→온라인 정보 환경 그 자체를 시각화
-『댓글부대』는 SF도 스릴러도 순문학도 아닌 현실 밀착형 사회소설
-핵심 메시지 : 인터넷 여론은 얼마나 쉽게 조작되는가
-“이거 현실 얘기잖아”라는 반응 유도
-독서모임 주제:
댓글조작은 존재한다 vs 존재하지 않는다 찬반 토론 가짜뉴스 경험담 공유 내가 믿었던 정보가 틀렸던 경험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공격받은 순간
-커뮤니티: 시사·미디어 관련 게시판 중심
-책갈피 굿즈: ‘FACT?’ / ‘STORY?’ 텍스트만 있는 미니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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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드뉴스는 책 출간 전을 콘셉트로 피그마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하였으며, YES24를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