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1234마력 발휘하는 루시드 에어 최상위 트림
미국 전기차 브랜드인 루시드모터스가 최상위 트림인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Sapphire)의 세부 사항을 최근에 공개했다.
이 모델은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합산 총 출력은 1234마력에 이른다.
주행 거리는 한 차례 완충으로 EPA 기준 687km를 달릴 수 있으며, 가격은 약 3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24만9000달러로 책정됐다.
루시드 에어는 테슬라 모델S와 벤츠 EQS 등과 같은 대형 전기 세단의 경쟁 모델이며, 오는 9월에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는 전륜에 1개, 후륜에는 2개의 전기모터를 갖추고 있으며, 최고속도는 330km/h에 달한다.
0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은 1.89초가 걸리며, 1/4마일(약 400m)을 8.95초만에 완주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 차량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특별히 설계된 전륜 20인치 및 후륜 21인치 휠,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 등이 제공되며, 350kW급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900V 전압 시스템이 적용됐다.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는 트랙을 포함한 총 4개의 주행 모드를 지원하며, 열 관리 시스템, 토크 벡터링, 브레이크, 서스펜션 셋업이 각 모드에 맞게 변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으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했고, 소프트 클로징 도어와 사파이어 전용 시트도 적용됐다.
위드카 뉴스(info@wit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