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사요?" 혼다, 창립기념 분위기 반전 노린다
창립 22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출처-혼다)혼다코리아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혼다코리아는 오는 11월 18일 ~ 12월 31일까지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내달 31일까지 전국의 혼다 자동차 전시장에서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종에 관계없이 시승을 완료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46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출처-혼다)이 중 2명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2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그리고 222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되며,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혼다 자동차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올 뉴 CR-V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한 후 구매한 고객들 중 각각 2명씩을 추첨하여, 차량 구매 비용 중 1,000만 원을 페이백(Pay back)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포함 다양한 신차 시승 이벤트 진행
혼다 어코드 (출처-혼다)혼다는 이번에 진행하는 시승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올해 출시된 다양한 신차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올 뉴 어코드 터보, 올 뉴 파일럿,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올 뉴 CR-V 터보 등 총 5종의 신차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50년 헤리티지를 집대성한 모델로, 디자인, 성능, 안전성 모든 면에서 현격한 업그레이드가 됐다.
혼다 올 뉴 파일럿 (출처-혼다)이 차량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운전자의 의도에 맞춰 차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운전 경험을 더욱 향상시킨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업그레이드된 혼다 센싱 기술과 독자적인 안전 설계를 통해 미국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TSP+(Top Safety Pick Plus)를 획득했다.
혼다 올 뉴 CR-V 터보 (출처-혼다)이 결과는 차량의 안전성과 내구성이 엄격한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하며,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혼다의 설계 철학을 강조한다. 더불어,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다양한 환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그동안 혼다코리아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분들께 매력적인 상품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