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1인 창업을 쉽게 생각한다. 리스크가 적고, 사업 비용이 덜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덜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리스크가 적다는 것은 혼자서 하기 때문이다. 1인 창업은 즉, 혼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부터가 작다.
당연히 사업 비용도 적다. 스트레스는 덜 하지 않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서툴고 일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 0부터 10까지 다해야하기 때문에 영업, 기획, 강의, 광고, 미팅, 등 모든 것이 당신의 '능력'이라는 단어에서 1인 기업, 1인 창업을 할 수 있다.
그러면 1인 기업, 지식창업, 1인 창업
어떻게 해야 할까?
창업은 사업을 한다는 소리다.
내가 생각하는 사업가는 2가지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사업을 키운다. 두 번째, 자본을 가지고 (다른 사업가에게) 투자해서 이윤을 챙긴다.
우리는 첫 번째, 두 번째 중 어디에 속 할까? 저자가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첫 번째 자신의 사업체를 만들고 키운다.
1인 창업, 지식창업, 1인 기업 대표님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광고, 기획, 비즈니스 매너, 사업 구조, 등을 배워야 한다.
그 속에 sns가 있다. 그리고 '글'이 있다.
모든 광고의 카피 문구(광고 문구)는 사진과 글, sns가 있다.
자신의 사업체를 광고 업체에 맡기기 전에, 가게를 오픈하기 전에, 상담과 비즈니스 구조를 잘 생각 한 다음에 사업을 펼쳐야 한다.
1인 창업(사업)은 변수가 있고, 매출이 일정하지 않고, 경쟁업체가 생기고,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지속하기가 어렵다. 1인 기업, 지식창업, 1인 창업을 금세 포기한다.
이제는 창업은
자신의 전문성으로 꼭 승부를 해야 한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이상 자신의 전문성이 퍼스널 브랜딩이 되고 틈새시장이 되고, 특별한 아이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