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미놀타 X-700 아흔다섯 번째 롤

미놀타X-700. 코닥 울트라맥스 400.

by 조댕
아흔다섯 번째 순간들



필름 카메라의 매력 첫 장이 타는 것.





탈 거 알고, 두 장 찍었지롱! 담벼락의 개나리





아스팔트 바닥의 민들레





하늘과 벚꽃





원미산 진달래동산





벚꽃과 진달래





아이스크림 먹는 린이 뒷모습





매형과 린이





비 피하는 고양이





바닥에 떨어진 벚꽃잎





수봉공원





분홍, 하얀, 초록





원적산 공원





벚꽃 나무 아래 피크닉





초록, 노랑, 검정





겹벚꽃 제일 좋아





겹벚꽃 정말 좋아









린이 해바라기♥





커텐으로 장난





누군가의 손길





엄마의 손길





그림자





거베라도 좋아♥





부평공원

초록초록함이 정말 좋다. 5월이 기대된다.





쉼,





튤립





4월의 산책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