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X-700. 코닥 울트라맥스 400.
아흔다섯 번째 순간들
필름 카메라의 매력 첫 장이 타는 것.
탈 거 알고, 두 장 찍었지롱! 담벼락의 개나리
아스팔트 바닥의 민들레
하늘과 벚꽃
원미산 진달래동산
벚꽃과 진달래
아이스크림 먹는 린이 뒷모습
매형과 린이
비 피하는 고양이
바닥에 떨어진 벚꽃잎
수봉공원
분홍, 하얀, 초록
원적산 공원
벚꽃 나무 아래 피크닉
초록, 노랑, 검정
겹벚꽃 제일 좋아
겹벚꽃 정말 좋아
♥
린이 해바라기♥
커텐으로 장난
누군가의 손길
엄마의 손길
그림자
거베라도 좋아♥
부평공원
초록초록함이 정말 좋다. 5월이 기대된다.
쉼,
튤립
4월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