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장은 아직도 겨울

: 6월 셋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by 핀다 FINDA

금융트렌드


6월 15일 (금)

5월 고용성적표 최악…김동연 “경제팀 무거운 책임감”

–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 5월 취업자 수는 270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2000명 늘어나는 데 그쳐, 취업자 수 증가 폭은 현 고용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주요한 지표

– 건설업을 중심으로 임시·일용직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게 결정적

– 김동연 경제부총리, “시장과 국민이 느끼는 불안과 우려에 공감하면서 바탕 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6월 14일 (목)

대학가 원룸 주인 “기숙사 건설 반대”…학생들 주거비는?

–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라 불리는 곳에서 사는 청년층 1인 가구가 여전히 많으며, 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짓눌려 허덕이는 이들이 부지기수

– 2016년 청년 단독가구 월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의 경우 ‘20% 이상’이 56.9%, ‘30% 이상’이 37.0%로 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나


6월 13일 (수)

“540兆 필요하다던 통일비용, 부풀려졌다”

– 삼성증권은 지난 7일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북한 전담 리서치팀을 꾸렸고 이날 첫 보고서를 발표

– 삼성증권, 북한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의 통일 비용은 독일식 흡수 통일을 전제로 산정한 것”

– “미국이 북한 체제를 인정한 상황에서 당분간 흡수 통일에 근거한 비용 산정은 합리적이지 않고 점진적인 경제 통합으로 비용이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밝혀


6월 12일 (화)

달러 약세 전환은 강세장의 신호탄

– 달러화 지수는 2월 저점 대비 6~7% 상승

– 주요 경기지표의 질적 개선(임금상숭률 3% 근접, 실업률 3.1%로 역대 최저치)

– 경기지표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 강세 모멘텀은 단기적으로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달러는 약세 전환 가능성이 높아


6월 11일 (월)

‘국민주’ 된 삼성전자 ‘모바일 주주’도 등장할까

– ‘국민주’ 호칭을 얻은 삼성전자가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를 도입할지 주목

– 전자투표는 주주총회장에 참석하거나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식으로만 주총에서 권리 행사가 가능했던 불편함을 덜어줘

– 주주의 가장 큰 권리인 주총 의결권 행사를 활성화할 수단



글로벌 금융


美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증권사’ 등록 추진

– 미국 최대 규모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 증권사 등록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혀

– 아시프 히르지 코인베이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증권중개업과 대체거래시스템(ATS), 투자 자문 관련 라이센스 등을 신청한 상태”

– “라이센스가 승인되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금융산업규제협회(FINRA) 감독 하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거래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신흥국서 美로…국내 자금도 ‘머니무브’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4회까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신흥국의 ‘긴축발작’ 우려와 함께 국내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들어가

– 올 들어 미국 시장으로 국내 자금은 1,957억원이 유입된 반면 ‘6월 위기설’이 부각한 신흥시장은 중국을 포함해 2,692억원이 빠져나와

– 신흥국이 미국 금리 인상이라는 리스크에 노출되며 미국이 안전투자처로 부상


무디스 “한국 통신요금 인하, 이통사 신용도 약화시킬 것”

–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 한국 정부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 정책이 이동통신사업자의 신용도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전망

– 한국 정부의 이동통신요금 인하가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사업자의 이동통신 부문 매출 축소와 신용지표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혀

– 션 황 무디스 애널리스트, “정부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 조치에 따른 SK텔레콤과 KT의 이동통신 매출 감소는 올해 3∼4%, 내년 2%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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