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토끼야,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니?
어젯밤 비 때문에 지붕이 무너져서
집을 찾고 있는 중이야.
너구리야,
나는 이. 하얀 상자가 마음에 들어.
얘들아, 안녕?
안녕? 두더지야.
우리에게 근사한 새집이 생겼단다.
축하해. 정말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