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스트]
파인하랑의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스토리+플레이리스트의 줄임말로 탄생한 <스토리스트>를 선보입니다.
파인하랑 인스타그램에서 피드를 개편한 이후, 3열 프레임에 맞춰 아이디어 하드털이, 파인하랑 뉴스, 그리고 파인하랑 오리지널을 선보여 왔는데요. 이제까지는 파인하랑의 소개서와 IP 기획 제안서가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심이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매일 콘텐츠를 올려서 "나 여기 있소~!"도 하고 싶은데 3일에 한 번 꼴로 기획 문서를 만드는 건 정말이지 무리였어요. 그래서 갑자기 모든 일을 제쳐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뭘 내놓을 수 있지?
인사이트? >> 나보다 정리 잘 하는 사람 많음
콘텐츠 큐레이션? >> 마르지 않을 수 있나?
이미 알려진 정보를 재구성하는 인사이트 제공 차원에서 벗어난 파인하랑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얼기설기 좀 어설프더라도 그래야 파인하랑 오리지널이지 않겠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Chat GPT와 사이좋게 치고박고 싸우면서 <스토리스트>라는 오리지널 콘텐츠 이름도, 디자이너도 아니면서 열심히 찾아서 심플한 템플릿도 만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www.instagram.com/finepic.k)
앞으로 파인하랑의 시작 배경부터 기획 과정에서의 고민들과 엉뚱하게 아이디어가 떠오른 과정, 그리고 여러가지 데일리한 주제를 가지고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