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약빨
오늘은 강평 없이 시험만 있는 날이라 시험을 치자마자 친구가 괜찮다고 한 내과에 가서 링거를 맞았다.
내 옆 침대에 나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여성이 들어왔는데 그 병원 단골인가 보다. 간호사 선생님과 대화하는 걸 들어보니 변시생이었다…ㅎㅎ
졸지에 모르는 변시생과 나란히 누워서 링거를 맞았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어차피 자습 한 시간을 뺄 생각이었어서 여유롭게 링거를 맞고 점심을 먹으러 왔다.
부디 비타민이 온몸 곳곳에 퍼져 나에게 힘을 주길!!!!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