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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끌고
열람실에 와서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발
사람은 언젠가 다 죽는데
뭔 연습으로 본 시험 하나로
이렇게 기운 빠져 있어
시발 그냥 들이받어
시발 변시
그냥 들이받어
이깟걸로 기죽지마
시발 그냥 되는대로 해
이깟걸로 벌벌 떨지마
변호사시험 오시생. 인생 마지막 변호사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2026.01.06~01.10 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