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_[중국][낙양] 룽먼(龙门)석굴
▥ 유네스코 정식명칭
룽먼(龙门)석굴 [Longmen Grottoes], 2000년 등재
▥ 위치 중국 허난성(河南省, Henan Province) 뤄양시(洛陽市, Luoyang City)
▥ 방문시기 2014년 5월 2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서안-낙양-화산-서안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보통의 관광객들은 진시황릉으로 유명한 시안(西安)을 주로 방문함. 시안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직항편도 있을 정도이니. 시안북역(시안역 아님, 시안북역이 고속철역)에서 낙양용문(洛阳龙门)역까지 기차로 이동.
보통 내려서는 버스노선이 불편하여 택시로 이동해야함, 본인은 기차에서 만난 귀인이 데려다 주심
기차역에서 석굴까지 6.2km
▥ 접근난이도 : 中
택시타야합니다.
근데 지금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서.. 아직은 상업화가 될 되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당시(2014년)에는 택시기사님들이 비교적 정직하신 요금을 부과하시는것 같았습니다.
▥ 관련이야기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전, 5세기 경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석굴이다. 이 곳은 중국 초기의 불교유적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특히 서역으로부터 전해진 불교가 중국과 융합되었음을 보여준다고. 5세기는 중국의 남북조시대. 조조가 세운 위나라, 사마염이 통일한 진나라 다음으로 선비족이 세운 나라이다. 당시 여기 다퉁시는 당시 북위의 수도였고, 소수의 선비족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불교를 국교로 삼고 이를 이용했던지라 이와 같은 석굴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참고로 3대석굴인 막고굴이나 운강석굴도 이때 만들어진다.
이후 당나라때, 송나라, 명나라를 거치면서도 추가적으로 석굴들이 계속 조성되었으며 석굴수가 2,300여개, 불상은 11만개가 된다고 한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관람전 짐이 있는 분들은 인포메이션센터 들러서 맡기고 갈 것, 본인은 저 건물은 뭔가하고 쌩꾸고 지나갔는데 나중에 알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했었다.
-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티켓이랑 셔틀버스표를 파는데 다른데서도 팔고 있긴함. 본인은 앞서 얘기했듯이 인포를 그냥 지나쳤기에...
- 어마어마하게 넓다. 셔틀버스가 괜히 있는게 아님. 말이 셔틀버스지 그냥 코끼리열차 수준의 전기차.
- 입구가 동쪽 서쪽 두군데에 있음. 나는 동쪽에서 시작했는데(뭐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쪽에서 시작하는 듯. 서쪽석굴에 유명한것들이 있어서 사람이 훨씬 많음.
- 직딩이라 어쩔수 없었지만.. 여튼.. 5월1일 근처는 피하심이.. 중국도 그때 노동절 휴일이라 인파가... 상상을 초월했었음...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중국 가봤다 낙양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가방메고 걸어다닌다고 개고생한 기억. 이때 정말 나중에 가는 화산도 그렇고 얼떨결에 노트북까지 들고 갔었던 지라 평소보다 배낭이 더 무거웠음에도 불구.. 정말 뻘짓을 많이 한 여행이었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등산에 계단까지 죄다 누비고 다녔던 (지금보다는) 젊은날의 오스나씨. 사실 그닥 정보를 알고 갔던게 아니었어서. 셔틀버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루트를 짤 수도 있었으나 개뿔 뭐가 없었어서 그냥 닥치는 대로 돌아다녔더니 간 곳 또 가고 되돌아오고 기타등등 삽질을 하긴 하였으나 역시나 인생은 공평한지 출발할때와 마찬가지로 돌아갈때도 인포에서 만난 귀인께서 장사에서 놀러온 가족들을 연결해 주어서 택시쉐어를 해서 바가지 없이 편하게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
▥ 그 외 같이 볼수 있는 것
백거이가 놀던 백원과 향산사가 함께 있음, 낙양시내에는 관우의 머리가 묻혀있다는 관림이 있음
▥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