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을 봤다. 배우자 비자 취득의 경우 A1가 필요해서...
시험은 쉬웠으나 말하기의 경우 쉬워서 오히려 분위기가 엄했다고나 할까...같이 시험본 애는 파나마에서 왔다는데 거기서 장학생될라면 A1따야되서 왔다고...말레이에서 온 한 주부는 Bahnhof가 뭔지 모르고..여튼 분위기가 꽤 엄했다고 밖에 쓸 후기가 없네..
근데 파나마라니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듯.
결과수령까지 4~6주가 걸리고 결과는 우편수령 가능하단다. 역시 독일...토플보다도 느리군.
여튼 한개 끝났다...!
이제 신랑이 선물해준 그림형제 동화책 읽으며 독일어 연습해야지.
억지로라도 시험때문에 그동안 배운 독어 복습하면서 조금 재미도 느꼈으니...여세를 몰아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