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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유지은 Sep 30. 2018

사랑꽃

어떤 날 #5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의 사랑을 내일로 미루지도 말자.

사랑은 꽃과 같아서

오늘 고백하지 않으면

언제 시들어버릴지 모르거든.

그러니까 사랑은

내일로 미루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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