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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유지은 Oct 20. 2018

삶을 배우는 밤

어떤 날 #11

요즘 나는 새벽 두 시 무렵

에피톤프로젝트와 함께 잠든다.

쉽게 말하자면 매일 야근한다는 얘기가 된다.

잘 써지지 않는 글을 붙잡고 있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중이다.

이렇게 또 하나, 삶을 배운다.





64,587자를 썼다. 아직도 한참 멀었으니 나는 계속 이 시간에 잠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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