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 Term
서버에 접속하거나 시리얼 장비를 설정할 일이 생겼을 때, 꼭 필요한 도구가 있죠. 예전엔 PuTTY를 많이 썼지만, 오늘 소개할 Tera Term(테라텀)은 좀 더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연결 방식을 지원하는 훌륭한 대안이에요.
SSH, Telnet, 시리얼(Serial), 콘솔 연결까지 모두 지원하고, 자동 로그인이나 매크로 기능도 뛰어나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 중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Tera Term을 공식적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부터, 설치 후 기본 설정, 자주 쓰는 기능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Tera Term은 오픈소스 텍스트 기반 터미널 에뮬레이터로, 주로 SSH 접속이나 시리얼 통신이 필요한 환경에서 사용돼요. 특히 라즈베리파이, 리눅스 서버, 네트워크 장비에 접속할 때 아주 유용하죠.
SSH1/SSH2, Telnet, Serial, 콘솔 연결 지원
다국어 지원 (한국어 포함)
매크로 기능으로 반복 작업 자동화 가능
로그인 자동화, 파일 전송 (ZMODEM, XMODEM 등)
스크립트 작성 기능으로 자동화 가능
ANSI, VT100 등 다양한 터미널 타입 지원
공식 사이트에서 가장 안정적인 최신 버전을 받을 수 있어요.
설치파일을 선택하시면 돼요.
최신 버전: Tera Term 5.1 (2025년 5월 기준)
파일명 예: teraterm-5.1.exe
용량: 약 15~20MB
운영체제: Windows 11 / 10 / 8.1 / 7
설치형 외에도 ZIP 압축된 포터블 버전도 제공돼요. 설치 없이 바로 실행하려면 ZIP 버전을 선택하세요.
다운로드한 설치 파일을 실행해요.
언어 선택 – 기본적으로 한국어 포함되어 있으니 ‘Korean’ 선택 후 진행
설치 구성 요소에서 필요한 기능 선택 가능 (Tera Term 본체, Tera Term Macro 등)
설치 완료 후 바탕화면에 아이콘 생성 → 바로 실행 가능
실행하면 첫 화면에서 연결할 방식(TCP/IP 또는 Serial Port)을 선택하게 돼요.
프로그램 실행 → ‘TCP/IP’ 선택
Host: 서버 주소 입력 (예: 192.168.0.100)
Service: SSH 선택 → OK
사용자명/비밀번호 입력 → 로그인 완료
프로그램 실행 → ‘Serial’ 탭 선택
연결할 포트(COM1, COM3 등)과 통신 속도(보통 115200bps) 선택
연결 버튼 클릭 → 시리얼 콘솔 접속
시리얼 장비가 USB로 연결되었다면 장치 관리자에서 포트 번호 확인 후 설정해주면 돼요.
✔ 매크로 기능
매번 반복하는 명령어 입력을 자동화할 수 있어요.
.TTL 확장자의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로그인, 명령어 실행까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 로그 저장
세션에서 오가는 내용을 .log 파일로 저장할 수 있어요. 서버 로그나 디버깅 기록을 남기기에 좋아요.
✔ 터미널 창 색상/폰트 변경
상단 메뉴 → 설정 → 윈도우 → 글꼴이나 배경색 등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요.
✔ 파일 전송 기능
ZMODEM, XMODEM, B-PLUS 등 고전 방식이지만 일부 네트워크 장비나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여전히 필요해요.
리눅스 서버에 자주 SSH로 접속하는 개발자나 시스템 관리자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등 시리얼 기반 장비를 사용하는 메이커
네트워크 장비 설정 작업을 하는 엔지니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싶은 분
한글 지원되면서도 가벼운 터미널 툴을 찾는 분
Tera Term은 단순한 터미널 툴을 넘어,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IoT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 도구 중 하나예요. 가볍고 빠르면서도 자동화와 커스터마이징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설치해두면 정말 든든해요.
무료로 제공되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니, 텔넷이나 SSH 접속 도구를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Tera Term을 설치해서 써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