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더욱 청량하게
너무나도 더운 여름!
집안도 여름을 날 준비가 필요하죠.
이불을 가벼운 것으로 바꾸고 선풍기를 꺼내고
에어컨 청소도 하고... 매년 하는 그런 것들 말고
올해에는 보고만 있어도 시원 해지는 느낌이 드는
블루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는 것 어떠세요~?
파란색 포인트 가구 사용하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과 무채색의 가구들로 꾸며진
방에 파란색 포인트 가구로 훨씬 시원하고
트여 보이는 공간으로 연출했네요~!
연파랑 색으로 부드럽게 연출하기
진하고 어두운 파란색이 집안에 깊이를 주었다면
연한 파란색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봄,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다양한 패턴 쿠션과 액자로 이국적으로 연출하기
파란색의 다양한 쿠션과 벽에 걸린 액자들이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네요~ 디자인이
독특한 안락의자도 공간과 잘 어울려요!
젊고 캐주얼한 느낌의 파란 인테리어
철제 가구들의 철 부분이나 네트망, 조명 갓 등이
파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눈에 확 띄면서
젊고 캐주얼한 느낌이 들어요! 그림도 예쁘네요!
분홍색과 잘 어울리는 짙은 청록 인테리어
파란색이 많이 섞인 짙은 청록색은 연한 핑크색과도
잘 어울려요!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침실이네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화분과 어우러져 내추럴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여러 화분과 파란색 침구, 작은 소품들이 어우러져
내추럴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킨포크 잡지에
나올 것 같이 세련된 방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블루 인테리어를 살펴봤어요! 파란색의
농도나 진하기, 어떤 재질의 파랑이냐에 따라
주는 느낌이 천차만별이네요!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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