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매력의 소품들,
집이나 방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고 싶지만
큰 가구나 벽지, 장판 등을 바꾸기는 부담스러울 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
오늘은 홍대 근처의 아기자기한 소품,
인테리어샵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1) 메종 드 알로하
많은 빈티지 장난감 소품을
소유하고 있는 가게예요~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소품을 찾을 수 있어요!
꼭 만화 속의 장난감의 세계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가게예요.
2) 미미 도넛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부터
좀 떨어져 있는 소품샵이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도 아주 좋답니다~
3) 버터 샵
홍대입구역 1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 소품샵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잡화, 패브릭, 주방용품, 컴
퓨터 용품, 화분까지 없는 게 없어요!
4) 메리 브라운
슬로라이프를 콘셉트로 하는
내추럴 스타일의 소품샵이에요!
각종 향초나 앞치마, 원목 소재의 주방기구 등
내추럴한 소품을 원한다면 꼭 가보세요~!
5) 36.5 by KEY
36.5 by KEY는 홍대 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
마련한 생활창작 가게예요! 개성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6) 삼각관계
삼각관계는 젊은 작가들의
트렌디한 작품이 있는 편집샵이에요!
다이어리와 그림, 포인트가 될만한
조화나 조명까지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볼거리도 많아요!
7) 네온 문
메종 드 알로하나 미미 도넛과
비슷한 소품샵이에요!
키덜트를 위한 캐릭터 소품샵이랍니다.
지금까지 홍대 근처의 다양한
소품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개성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샵이 많죠~?
이번 주말은 소품샵으로 데이트 가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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