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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이피는마을 Nov 18. 2016

바다가 보이는 오클랜드의 단독주택

내가 살고 싶은 집 1탄

Intro

안녕하세요.
하우스 꾸미기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바닷가 전원주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픈형 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꿈의 단독주택 함께 보실게요~!





이 집을 지은 디자이너는
절벽 위 가장자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그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정말 절벽 같아 보여요~






완전히 오픈된 개방형 창문에
고급스러운 블랙과 원목 
익스테리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바다의 푸른빛과
마당의 잔디가 너무 잘 어울리죠~?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는
인구의 4분의 1 이상인 약 12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데요.




1년 내내
평균 기온은 15~16도 정도
겨울이라 해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난방비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넓은 대리석 아일랜드 식탁과
나무 바닥이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2층 테라스에서 본 경치입니다.
저곳에서 살면 다른 곳으로
여행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별다른 조명 없이 깔끔한 매립등으로
설치되어 있어요.
조명이 특이하죠~?









현실적으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인테리어지만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영화 같은 전원주택"


어떻게 보셨나요~?

ⓒ ArchDaily
Architects : Creative Arch
Location: Rothesay Bay, Auckland 0630, New Zealand
Architectural Designer : Mark McLeay & Daniel Eiem
Area: 292.0 sqm
Project Year: 2013
Photographs: Andy Chui

              

http://bit.ly/2g3qK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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