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30407, 금, 맑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by 흐르는물

고성, 설악산 기슭의 산속 아침은

바람이 많이 불고 싸늘하다.

오늘의 태양은 빨갛게 점찍은 듯이 솟아오른다.


떨어진 솔방울 주웠다.

해송 海松이라 그런지 더 단단한 느낌이다.

그런 반면, 화단에서 가꾸는 소나무는 솔방울을 포도송이처럼 맺었다.

크기도 다른 것의 1/3 정도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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