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컨설팅과 강사로서 삶
작년에 마지막 퇴사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환경에서
하기 위해
열심히 콘텐츠 만들고
열심히 퍼널을 만들고
그렇게 하나씩 안 하던 일들을
하다 보니
1년이 지났어요.
그러다 보니
온라인 독서모임을 2개를
운영하게 되고
이렇게 브런치에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그리고
다양한 회사 컨설팅을 하고
다양한 카테고리 사업을 돕고
다양한 분들 꿈을 함께
만드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주년이 되고 나니
한동안 좀 현타도 오고
시야가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글을 이렇게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