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영 Oct 31. 2015

홍어


선유도역 근처에서 간만에 홍어를 먹었다.


6년 전까지 마포에서 근무를 할 때 아주 가끔 가던 곳인데 간만에 갔다.

이렇게 먹는 것도 좋지만.

소금에 찍어 먹는 것도 좋다...

작가의 이전글 수능 초콜릿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