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부시장
2주에 한 번씩 떠나는 출장.
이번엔 39번째 시장인 서산장이다.
수많은 장터를 다녀도,
호떡집에 불난 듯 사람이 많아도 지나쳤다.
기름 잔뜩, 튀긴 듯 굽는 호떡의 느낌이 나랑 맞지 않았다.
오늘 서산 시장을 다니다가 구수한 호떡 냄새에
발목이 잡혔다.
잘 구워낸 호떡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호떡 두 장에 천 원이다.
#leicaq2
#sony a7r3 + 70-300
#여행자의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