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집을 나가지 않았다

#가을전어

by 김진영
전어1.png


집 나갔던 X

집 나가던 O

1992년 며느리는

집 나가지도 않았다.

어감을 강조하는 세태에서

어느새

집 나간 며느리가 되었다.

가을 전어는 맛있다.

생각해보면 가을에 맛없는 생선은 없었다.

#생선제철

#제철생선

#가을전어

가을 전어는 만들어진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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