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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에 담긴 짧은 생각
제주... 그랬었지
by
김진영
Sep 18. 2022
강의에 쓸 사진을
찾다가 멈춘 사진.
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두 사이의 미묘한 감정은 느낄 사이도 없이
해지는 제주 바다만 봤다.
몇 해가 지나 사진을 보니
둘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느꼈다.
잘 지낼까?
폼나게 먹자 마지막 촬영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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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주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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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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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맛있다
저자
30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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