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홍난영 Apr 10. 2019

제제프렌즈, 제주 함덕 멘도롱장에 나가다

작년, 제주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후원굿즈를 만들었고 올해도 두 번째 후원굿즈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대부분 펀딩과 개인 판매로 후원금을 조성했고 올 2월부터는 제주 애월에 위치한 '파란공장'에 입점하면서 판매채널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두 번째 후원굿즈를 준비하면서부터는 플리마켓에 나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알아봤고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멘도롱장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멘도롱장은 제주 함덕서우봉해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입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올 수 있고 꼭 플리마켓에 오지 않더라도 강아지들과 노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덕 근처로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했으니까요. :) 


2019년도 첫 멘도롱장은 3월 24일에 열렸습니다. 이때는 참여하지 않고 구경만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일단 보고 싶었거든요. 강아지, 라라와 함께 출동했었습니다. 


 


3월 31일은 강풍이 불어 취소되었고 4월 7일엔 제제프렌즈도 참여를 해봤습니다. 굿즈 담당인 제제맘이 열심히 짐을 꾸렸죠. 얼마나 팔릴지 알 수가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참, 그전에 '사진관도로시'의 대표님께서 플리마켓에서 쓰라며 접이식 탁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출동한 멘도롱장. 저(탐탐맘)와 제제맘, 생선공주 이사님, 시츄시월 카페 운영자님이 함께 했습니다. 1시부터 4시까지였는데 처음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2시쯤 되니까 좀 많아지더군요. 



첫 멘도롱장에 참여해서 후원굿즈를 많이 팔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DP를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상품은 얼마나 가져가야 할지가 쪼오~끔 감이 잡히더군요. 역시 경험을 해봐야 압니다. 


그래도 온라인에서만 뵙던 분도 만나 뵙는 등 재미있었습니다. 


제제프렌즈에서 판매하는 후원굿즈는 어디서 팔든 순수익의 30%를 제주 유기동물의 치료 및 처우개선에 쓰이게 됩니다. 현재 판매하는 후원굿즈는 티셔츠, 에코백, 뱃지, 머그컵, 보틀입니다. 


멘도롱장은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열리며 개장시간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제제프렌즈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참여 공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스타 팔로우해주세요. ^^


https://www.instagram.com/jejefriends_official/


멘도롱장에서 뵈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제주 유기동물을 돕는 후원굿즈 두 번째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