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홍난영 Apr 13. 2019

개털 공장

우리 집엔 공장이 하나 있다. 이른바 개털 공장. 흰색을 담당하는 탐탐이와 제제. 노란색을 담당하는 라라와 주주. 검정색을 담당하는 블랙이 개털 공장의 주요 직원이다.


매일매일 아주 열심이다. 하루 종일 삼색 개털을 무한 생산 중이시다. 그중의 생산왕은 주주다.


개털이 필요하신 분은 우리 집 개털 공장으로 연락 주세요.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남의 개 똥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