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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용윤 Oct 08. 2020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출처-https://pxhere.com/ko/photo/19853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시간은

너희와 함께했던 시간이고,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너희와 함께 있는 시간이고,

내 생에 가장 행복할 시간은

너희와 함께할 시간이다.  

  

너희는 내 인생의 꽃이고

사랑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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