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신은 현세에 있어서 여러 가지 근심의 보상으로서우리들에게 희망과 수면을 주었다
볼테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자기전에 꿈을 생각하면 꿈에 나와요
오늘도 걷고 웃고 풋풋한 도보여행자 풋풋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