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범한츈 Oct 24. 2017

이니셜로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 표현하기

Helvetica를 이용한 렌더링 디자인 이미지

브라질 그래픽 디자이너 'Vinicius Araújo'의 '36 days Electronics' 그래픽 작품

헬베티카를 사용한 이니셜로 기업들의 브랜드 아이덴티를 표현하였다.

국내 기업 LG가 포함되어있고, (삼성(Samsung)은 소니(Sony)에게 밀린 듯?)














작가 behance 바로가기

https://www.behance.net/gallery/57705665/36days-Electronics


매거진의 이전글 역대 '올해의 팬톤 컬러'모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