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 그때 그 앰블렘
1930년부터 시작된 FIFA 월드컵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르러 22번 개최되었다.
1930년에서 1950년까지는 4번의 월드컵이 있었는데 주최측은 앰블렘 대신 포스터를 만들었었다. (1942, 46년은 세계 2차대전으로 인해 경기가 없었음)
1954-1966년에는 개최국이 월드컵 앰블렘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으며, 1970년 부터 FIFA는 토너먼트에 공식 로고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월드컵에 사용된 공식로고들이다.
1930-1950
1954-1966
1970-2018
개인적으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앰블렘이 가장 멋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