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디자인의 발견
도쿄도청은 재난대비 방재 메뉴얼을 제작했다. Nisigner와 Dentsu의 공동 디자인 협업으로 지진에 대비하기 위하여 750만가구에 배포했다. 노란색과 검은 줄무늬는 비상시에도 쉽게 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재난 대비법에 대해 만화책 형식으로 설명되고 있어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모든것이 넘나 일본스러운 것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behance.net/gallery/52936733/TOKYO-BOU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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