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체국 금융인이 다시 ‘보험’을 공부하기 시작

보험설계사로 제2인 인생을 시작한 이유

우체국에서 보낸 30년, ‘돈’보다 ‘사람’의 사정을 먼저 보았습니다.

지난 3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우체국 금융 창구에서 또 관리자로서 수많은 고객을 만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녀의 학자금이었고,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일군 노후 자금이었으며, 또 갑작스러운 사고 앞에 눈물로 찾아온 보험금이었습니다.

금융 업무란 단순히 숫자를 다루는 일이 아닙니다. 그 숫자 뒤에 숨겨진 한 사람의 인생과 그 가족의 간절함을 읽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30년의 이상의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전문가인 나조차도 어려웠던 '나의 보험'

사실 고백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30년을 금융 현장에서 베테랑으로 일했지만, 막상 저 자신의 보험을 들여다보았을 때 저 역시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몸 여기저기가 신호를 보내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의료비 체계와 복잡해진 보험 혜택들을 보며 문득 겁이 났습니다. '과연 내가 든 이 보험이 나중에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 내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해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베테랑 금융인이었던 저조차 이토록 어려운데, 일반 고객들은 얼마나 더 막막하실까 싶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하고 싶었던 간절함이, 저를 다시 공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내 가족에게 직접 설계해 줄 수 있을 만큼 완벽한 보험, 시대의 변화를 정확히 반영한 맞춤형 보험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왜 보험 설계사인가?

퇴직을 4년 남겨두고 코로나 때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보험 설계사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수많은 ‘맞지 않는 옷’ 같은 보험들, 그리고 제가 직접 겪은 그 막막함을 해결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부탁으로, 혹은 광고에 이끌려 가입했지만 정작 위기의 순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보험들... 30년 금융 노하우에 새롭게 배운 날카로운 지식을 더해, 그런 안타까운 상황들을 바로잡아 드리고 싶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강지원의 인생곳간, ‘맞춤형 설계’의 원칙

저의 보험 설계 철학은 이제 세 가지 기둥 위에 서 있습니다.

첫째,내 보험을 설계하는 마음으로 '최적'을 찾습니다. 제 보험을 준비하며 느꼈던 그 꼼꼼함으로, 고객의 인생곳간에 딱 맞는 방패를 만들어 드립니다.

둘째, 변화하는 의료환경을 즉각 반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의료비 혜택, 25년 부터 새롭게 출시된다는 5세대 실손 등 어려운 용어 대신 실질적인 이득을 설계합니다.세

셋째, 성경의 정직함을 담습니다. 말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설계를 하겠습니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30년 이상의 경력을 담은 신뢰를 나누겠습니다.


인생곳간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말씀과 지혜의 통로인 독서, 그리고 삶의 실질적인 방패인 보험이 어우러지는 이 공간에서 여러분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30년의 경험과 다시 시작한 공부의 열정, 이제 오직 당신만을 위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