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을 응원해야 하는 이유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1차전이 있는 날...
바둑을 배우고 싶었지만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바둑을 잘 모른다.
그래도 사람의 승리를 바라고 응원했는데...
결과는 졌다. 더 무서운 것을 또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국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구글 에릭슈미트 회장은 '결국 인간의 승리다'라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오늘의 경기는 바둑만의 얘기로, 인간과 기계의 대결에서 기계의 승리만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싶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309210603447
정말 중요한 것은 기술발전의 미래, 그리고 그 미래를 살아갈 우리와 우리들의 아이들이다.
과연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발전은 인간을 어떤 존재로 만들까?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야근을 발명했다는 우스운 사진 한 장이 있다.
알파고의 승리는 무엇을 발명하게 될까?
점점 더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시대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고 있는 시대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
기계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산업혁명이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다면.. 지금 시대의 혁명은 일자리를 줄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플랜비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오늘의 결과를 잘 해석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플랜비가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에도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 트랜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글이 뒤죽박죽이다. 최근에는 글을 쓰는 인공지능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가진 힘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감정이 있다는 것.... 물론 영화 채피처럼 감정이 있는 로봇이 만들어지면 무서운 얘기가 되겠지만..
그래도 사람은 사람 그 자체로서 아름다운 법.....
따뜻함을 찾는 하루가 되길....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