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닫히지 않은 말끝에
내 추측을 얹는다.
뜻밖의 의미는
내 방식의 그림자가 되어
아무도 건네지 않은 이야기가
내 망상 속에서 자란다.
내가 길러온 허망이다.
Film Camera | KlasseW
35mm Film | Kodak Vision3 25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