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나에게, 10년 후의 아들에게
가족 빼고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은
솔직히 네가 느끼는 것만큼 네게 관심이 없어.
자꾸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신경 쓰이지?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잘 봐줬으면 하고 마음이 가지?
그럴 필요 없어. 그냥 네 하던 대로 해.
네가 슬리퍼를 신고 마트를 간다고 해도
너를 보는 사람들은 네 슬리퍼를 보지 않고,
본다고 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못 해.
왜 그럴까?
그 사람들도 자기 문제로 충분히 바쁘거든.
마치 너처럼.
그러니,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해 너무 신경 쓰고 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