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덧 4명이 되었습니다.
AmplifyAI가 구축하는 팀 문화
흔한 정부지원 없이 매출로 버텨오던 우리는어느덧 4명이 되었습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우리 각자가 맡은 역할은 막대하며, '이 땅의 세일즈 문화를 바꾸겠다'는 우리의 미션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작업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큰 목표를 향한 첫 걸음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오늘, 우리 팀이 지향해야 할 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1. Lean Startup:
'빠른 실행'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배우고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을 최악으로 여깁니다. 실패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팀 전체의 성장 기회로 봅니다.
2. Customer Obsession: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기술적 흥미보다는 고객의 필요를 우선시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때로는 비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나, 고객 만족이 우선입니다. 당장의 불편함은 추후 프로세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Radical Candor: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지만, 문제 해결 앞에서는 솔직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도전하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정직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개인을 사랑하되, 문제 앞에서는 솔직하게 행동합시다.
우리는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정에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열정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성공을 위해 함께 도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