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로 살아온 남자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쉽다.
(아! 키 작은 남자는 169 센티 이하로 한정)
이쁜 사랑을 위해 연인 모두에게 자존감은 중요하다. 자존감이 왜 중요한지는 많은 서적과 강의 등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여기서는 안 한다.
낮은 자존감은 허세 또는 자신감 부족으로 발전한다.
(여기서 낮은 자존감이 허세로 발전한 유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을 예정.)
자신감이 부족한 남자는 소개팅에서 여자를 다음처럼 생각하게 만든다.
- 적극적이지 못하다.
- 말이 적다.
- 물어본 것만 대답한다.
- 뭘 물어봐도 '음..' 이라고만 한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음)
- (여자가) '내가 마음에 안 드나 보다' 생각한다.
위 자신감 부족한 남자의 대표인
내 친구 A의 사례를 보자. (실존 인물임)
A는 말이 적다. 키는 168이다. 외국계 회사 다닌다. 얼굴은 엄태웅이랑 비슷하다.
소개팅을 백번은 했다. 연애는 3번 정도 했다. 결혼 정보 회사에 돈도 꽤 썼다.
현재 솔로다.
A의 특징은 말이 정말, 매우, 극히 적다는 것이다.
25년 넘은 베프인 나와 술자리에서도 말을 거의 안 할 정도다.
여기에 추가로
- 소개팅 준비를 안 한다. 그냥 소개팅 자리에 나간다.
- 말을 거의 안 한다.
- 물어본 것만 대답한다.
- 여자가 '가 봐야 할 것 같다' 하면 그냥 간다.
- 에프터를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