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한곡

[하루한곡] 김건모 - 악몽 (1996)

by 도미애


(아직 가시지 않은 김건모 콘서트 여운)



늦장 부리다 공연장에 늦게 도착해서 아니 공연 시작 아주 정시간에 도착했다. 홀에 들어서자마자 건모형이 등장했는데.. 계단을 막 뛰어 올라갈 때 흘러나오던 곡이 ‘악몽’이었다.


본 공연에서는 안부르나 보네라며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었지만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몇번 콘서트를 갔음에도 이 곡을 부른적은 없는 듯?) 공연 이후로 계속 이 노래를 듣고 또 흥얼거리고 있다.


그 시절 김건모만 할 수 있던 바이브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오아시스의 ‘Stand by Me’가 ‘Don’t Look Back in Anger’를 뛰어넘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잠재력을 가진) 곡이라 생각했던 것처럼, 김건모의 ‘악몽’도 ‘잘못된 만남’에 비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곡이라 생각한다.


(그나저나 김건모 4집도 참 좋은 곡들이 많아)






악몽

작곡: 최준영, 세비안

작사: 최준영




[하루한곡]

302: Green Day - Last Night on Earth

303: 헤이즈 - And July (Feat. DEAN, DJ Friz)

304: 김현철 -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305: almost monday - sunburn

306: 윤종신 - 고속도로 Romance

307: Yogee New Waves - SISSOU

308: 이현도 (D.O) - 곁에만 있어줘 (Feat. Ailee)

309: Penthouse - 夏に願いを(Wish upon the Summer)

310: The Buggles - Video killed the Radio Star

311: 김건모 -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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