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시지 않은 김건모 콘서트 여운)
늦장 부리다 공연장에 늦게 도착해서 아니 공연 시작 아주 정시간에 도착했다. 홀에 들어서자마자 건모형이 등장했는데.. 계단을 막 뛰어 올라갈 때 흘러나오던 곡이 ‘악몽’이었다.
본 공연에서는 안부르나 보네라며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었지만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몇번 콘서트를 갔음에도 이 곡을 부른적은 없는 듯?) 공연 이후로 계속 이 노래를 듣고 또 흥얼거리고 있다.
그 시절 김건모만 할 수 있던 바이브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오아시스의 ‘Stand by Me’가 ‘Don’t Look Back in Anger’를 뛰어넘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잠재력을 가진) 곡이라 생각했던 것처럼, 김건모의 ‘악몽’도 ‘잘못된 만남’에 비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곡이라 생각한다.
(그나저나 김건모 4집도 참 좋은 곡들이 많아)
악몽
작곡: 최준영, 세비안
작사: 최준영
[하루한곡]
302: Green Day - Last Night on Earth
303: 헤이즈 - And July (Feat. DEAN, DJ Friz)
304: 김현철 -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305: almost monday - sunburn
306: 윤종신 - 고속도로 Romance
307: Yogee New Waves - SISSOU
308: 이현도 (D.O) - 곁에만 있어줘 (Feat. Ailee)
309: Penthouse - 夏に願いを(Wish upon the Summer)
310: The Buggles - Video killed the Radio Star
311: 김건모 -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