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요 동시
동생 앞에선
엄마처럼
말하고
엄마 앞에선
아기처럼
말해요
190519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