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요인, 외적요인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낮다고 합니다.
행복지수를 올리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첫째, 내적 요인
우리는 상대적인 동물입니다.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을 때 초라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 좋은데 그렇게는 잘 안 됩니다.
그럴 때 행복감은 떨어집니다.
세상을 볼 때 항상 두 가지 시선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일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습니다.
나에게도 좋은 일이 있고 나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아집니다.
둘째, 외적요인
적당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목표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지수를 높여줍니다.
하루에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주자.
이렇게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기뻐하면 하루가 즐겁게 행복해집니다.
하루에 한 가지의 의미와 가치를 만드는 일이 하루를 활기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