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못된 사람을 식별하기 위한 질문지
- 상대가 언제 폭발할지 몰라 살얼음판 위를 걷듯 조심조심 말하고 행동하는가?
- 상대는 당신보다 우월한 듯 행동하는가? 당신을 무력한 사람처럼 대하는가?
- 상대는 무엇이든 잘못되면 남들을 비난하는가?
- 상대는 다수 앞에서는 공손하다가 일대일 상황에서는 잔혹하게 변하는 지킬과 하이드 유형인가?
- 상대가 당신을 주눅 들게 하는 위협적인 태도, 더 나아가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는가?
- 상대가 대화를 독점하는가? 자기 외엔 아무도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가?
- 상대가 경멸을 담은 호칭이나 욕설로 당신을 부르는가?
- 상대는 (돈, 문제, 식상, 여앵 등에서)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려 하고 이의를 제기하면 공격하는가?
- 상대는 당신을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떨어뜨려 놓으려 하는가?
- 당신이 남들과 시간을 보내려 하면 화를 내는가?
- 상대는 순교자인 척하면서 당신에게 죄책감이나 책임감을 안겨 주는가?
- 상대는 당신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을 알고 공격적으로 싸움을 걸거나 비판하는가?
- 관계를 끝내겠다고 위협하면 태도가 달라졌다가 얼마 후 다시 본래대로 돌아오는가?
- 상대의 행동을 정면으로 비판하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왜 자기를 괴롭히냐고 말하는가?
- 약속을 깨고 말을 뒤집고 일을 망치는 등 사고를 쳐 놓고는 그에 대해 지적하면 당신이 과잉 행동한다고 비난하는가?
- 그런 상대가 곁에 없을 때 당신은 행복한가?
35점 이하 : 상대는 못된 사람이 아니다. 가끔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지만 윈윈 대화를 시도한다면 그럭저럭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
36~55점 : 상대는 가끔씩 악질적인 행동을 보인다. 필요할 때 대응의 강도를 높인다면 상대는 자기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깨달을 것이다.
56~75점 : 제대로 된 악질에게 걸린 셈이다. 펜을 꺼내고 인생을 망가뜨리지 못하게 계획을 수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