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詩曜日>
사랑하는 이는
생각해도
설레인다.
뛰는 가슴을 누르고
떨리는 입술로
오지 않는
님을 불러본다.
181030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