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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창작동시
까치설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
작년에도
까치설날은 어저께 였는 데,
올해도 까치설날은 어저께다.
까치는
설날을 잊어먹나 보다.
190201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