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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Dec 11. 2015

나의 동화

출판사에 도전

오늘  페북을 보다. 출판사에서 일을 하는 분이 생각나서 메시지를 보냈다.

혹여 내 동화를 읽어 줄 수 있나하고.

메일로 보내달라고 답이 왔다.

나는 동화를 보냈고 다음주에 검토하고 연락을

준다고 했다.

기대하고 보낸 건 아니지만 어쨌든 떨린다.

또 한 번의 도전을 했다. 12월 첫날 도전하고 오늘

도전을...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열심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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