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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Dec 16. 2015

송년회

한해를 돌아보며

매년 목표는 늘 같다. 글 열심히 써서 등단 하는 것으로 그리고 2번은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으로

올해 공모전은 2번 냈으니 실천을 했지만.

목표는 또 내년으로 미뤄졌다.

나에겐 송년회는 없다.  대신 글이 있을 뿐이다.

오늘은 구상하고 스토리를 짰다.

그러고 나니 글이 조금은 쉬워졌다.

만족할 만한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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